Vol.6 2019.09

VOL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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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버집중기획

2019 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 참관기

양지하 (한빛미디어 에디터)

들어가며 이번 프로그램의 제목은 국제도서전 참관이었지만 세부 일정은 크게 예테보리 도서전과 오디오북 스타트업, 현지 도서관 방문, 세 갈래로 나뉘었습니다. 각각의 큰 축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성찰을 담은 정식 보고서는 추후 나올 예정이므로, 본 원고에서는 도서전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개인적 소감을 정리하려 합니다. 출판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출판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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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가 핫&쿨

“바이 북+ 바이 로컬” 캠페인에 초대합니다!!

정은영(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정책교육국장 & 봄날의책방 대표)

서울을 떠나 통영에 내려온 지 어느새 9년차가 되었다. 내년이면 10년.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책을 내고, 책을 팔면서 보낸 시간들은 우리의 삶에 참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다.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아가던 까다로운 서울내기가 이제는 봄이 오고 여름이 가는 계절의 변화에 가슴 설레며 몸과 마음은 나날이 가벼워지고 있다. 그러나 일상의 무게는 어디나 있는 것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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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버집중기획

당인리 옆 광흥창 오디오북 발전소

강효진(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미래산업팀 주임)

6호선 상수역에 당인리 발전소가 있다면, 한 정거장 이웃한 광흥창역에는 오디오북 발전소가 있다.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오디오북 산업에 ‘기름 같은 걸 끼얹는’ KPIPA(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) 오디오북센터가 바로 그곳이다. 마포구 토정로에 자리 잡은 한국출판콘텐츠센터 지하 73평 남짓한 이 공간은 원래 POD(Publish on Demand, 주문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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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가 핫&쿨

[중국] 중국 서점들이 뒤쫓는 ‘청핀 모델’의 비결

김택규(중국어 번역가, 중국 통신원)

4~5년 전만 해도 중국 오프라인 서점업계의 최대 화두는 인터넷서점과의 경쟁과 임대료 상승이었다. 나온 지 한 달도 안 된 신간을 50%씩 할인 판매하는 인터넷서점들의 횡포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대도시 상가들의 과다한 임대료로 인해 유명한 대형 서점들이 차례로 문을 닫았다. 베이징 최대 서점이었던 디싼지(第3極)서점, 선전 제2의 서점이었던 선전북스토어(深圳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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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가 핫&쿨

[독일] 독일의 책유치원 인증제도

문항심(독일어 번역가, 독일 통신원)

독일에 있는 유치원들 중 약 200여 곳은 이번 가을에 하나의 작은 경사를 맞게 되었다.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<책유치원 Buchkindergarten>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. 독일 도서관협회와 독일 서적유통연합회가 주최해서 원생들이 책을 가까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유치원에게 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이다. 독서 습관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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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재물

자발적 가난의 선택 ‘푸어’의 의미 - 빅데이터로 읽는 우리 시대 언어

김정구(다음소프트)

미디어에서건 일상생활에서건 ‘OO 푸어(Poor)’라고 언급되는 상황이 많아졌다. 짐작 가능하겠지만 ‘푸어’라는 표현은 집을 무리해서 사려다 가난해진 사람들을 뜻하는 ‘하우스 푸어(House Poor)’에서 시작됐고, 어느새 이 언어에서 파생된 신조어의 개수가 23개 정도로 늘어났다. 그렇다면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언급하는 ‘푸어’ 중의 1등은 어떤 ‘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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