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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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차 |
39 |
[커버스토리] [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출판계 변화 제언] 세계화를 위한 K-출판의 과제 |
장동석(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, 출판평론가) |
VOL.51 / 2024.01-02 |
[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출판계 변화 제언]세계화를 위한 K-출판의 과제
장동석(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, 출판평론가)
2024.01-02.
지난해 말, 자타공인 출판대국 일본에서 서점이 사라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. 일본 출판문화산업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, 2022년 ... |
38 |
[커버스토리] [‘한글’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상상] 한글과 글씨 |
강병인(멋글씨가, 글씨연구가) |
VOL.48 / 2023.10 |
[‘한글’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상상]한글과 글씨소리 문자를 넘어 뜻 문자 한글 이야기
강병인(멋글씨가, 글씨연구가)
2023. 10.
한글의 제자 원리와 한글에 담긴 애민정신
오래전 문자가 없던 시절, 소리나 몸짓으로 전달하던 정보는 기록되지 못하고 곧장 증발했다... |
37 |
[커버스토리] [다시, 종이책의 미래를 말하다] 만드는 사람이 생각하는 종이책의 미래 |
김형보(어크로스 대표) |
VOL.40 / 2023.02 |
[다시, 종이책의 미래를 말하다]만드는 사람이 생각하는 종이책의 미래
김형보(어크로스 대표)
2023. 02.
종이책은 아직 죽지 않았지만…
“그러나 1000년 넘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형태의 문서 기록이었던 책 앞에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알 수 없는 ... |
36 |
[커버스토리] [다시, 종이책의 미래를 말하다] 쓰는 사람이 생각하는 종이책의 미래 |
양다솔(작가) |
VOL.40 / 2023.02 |
[다시, 종이책의 미래를 말하다]쓰는 사람이 생각하는 종이책의 미래이제 막 지어진 세계
양다솔(작가)
2023. 02.
종이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글을 청탁받았다. 숨이 턱 막혔다. 종이책의 미래? 그야 암담하지. 그러나 나는 청탁을 받아들인다. 주제 앞에 있는 ‘쓰는 사... |
35 |
[人사이드] [인터뷰] 소전서림(素磚書林), 황보유미 관장 |
김세나(퍼블리랜서 대표) |
VOL.52 / 2024.03-04 |
[인터뷰] 소전서림(素磚書林), 황보유미 관장흰 벽돌로 둘러싸인 책의 숲에는 그것이 있다
김세나(퍼블리랜서 대표)
2024. 03-04.
2020년, 청담동에 유료 멤버십 도서관이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콧대 높은 실험이자 파격적인 시도라며 모두 신기해했다. 부산 F1963 도서관... |
34 |
[커버스토리] 브런치는 어떻게 베스트셀러 제조기가 되었나? |
김키미(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) |
VOL.37 / 2022.10 |
[플랫폼 출판 모델이 출판계에 미치는 영향]브런치는 어떻게 베스트셀러 제조기가 되었나?
김키미(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)
2022. 10.
베스트셀러 『90년생이 온다』, 『젊은 ADHD의 슬픔』, 『어서 오세요, 휴남동 서점입니다』의 공통점을 아는가? 세 책에는 세 ... |
33 |
[人사이드] 대구 인쇄 골목의 애환 |
조현준(경운대학교 기초교육학부 조교수) |
VOL.45 / 2023.07 |
대구 인쇄 골목의 애환
조현준(경운대학교 기초교육학부 조교수)
2023. 07.
구텐베르크에서 대구 남산동 인쇄 골목까지
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발명은 귀족층을 중심으로 필사로 책을 유통하던 당시 유럽에 지식의 대중화를 가져다준 혁명적인 사건이었다. 그리고 600... |
32 |
[人사이드] [작지만 강한 출판사를 만나다] 천그루숲 백광옥 대표, 백지수 기획·마케팅팀장 |
김세나(퍼블리랜서 대표) |
VOL.42 / 2023.04 |
[작지만 강한 출판사를 만나다]천그루숲 백광옥 대표, 백지수 기획·마케팅팀장그곳에 출판사는 없었다
김세나(퍼블리랜서 대표)
2023. 04.
책이 출간되기까지는 긴 시간과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. 1인 출판은 기획부터 편집, 마케팅, 영업 등 다방면의 업무를 개인... |
31 |
[人사이드] 이상한 책방을 소개합니다 |
김기태(“처음책방” 책방지기,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) |
VOL.39 / 2022.12 |
이상한 책방을 소개합니다국내 유일의 초판본·창간호 전문서점 “처음책방”
김기태(“처음책방” 책방지기,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)
2022. 12.
1980년대 후반,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처음 들어간 직장이 출판사였다.
당시에 책 만드... |
30 |
[人사이드] 이것은(이) 우리의 손이다 |
지다율(출판공동체 편않 에디터) |
VOL.38 / 2022.11 |
이것은(이) 우리의 손이다이름, 몫, 자리에 관하여
지다율(출판공동체 편않 에디터)
2022. 11.
이름 잃은 이들의 이름, 무명 혹은 익명
궁금했다. 짧은 기간 출판사에 다니면서, 그리 많지 않은 책을 만들면서, 부조리한 게 너무도 많은데, 유독 하나가 궁금.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