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회차 |
8 |
[人사이드] [인터뷰] 중견 번역가에서 스릴러 작가로 변신한 출판 번역가 박산호 |
한미화(출판평론가) |
VOL.36 / 2022.09 |
[인터뷰]중견 번역가에서 스릴러 작가로 변신한 출판 번역가 박산호
한미화(출판평론가)
2022. 9.
박산호는 존 블룸버그(John G. Blumberg)의 『카르페 디엠!』으로 데뷔해 권수로 100여 권 넘게 번역했다. 특히 스릴러 전문이다. 하지만 박산호는 번역가로만 한정할 수... |
7 |
[人사이드] [북클럽을 만나다 ②] 독서모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트레바리 |
황두진(건축가, 트레바리 클럽장) |
VOL.20 / 2021.04 |
[북클럽을 만나다 ②]독서모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트레바리
2021. 4.
지난 1년간 우리는 일상의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. 그중 가장 크게 실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‘비대면’일 것이다.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점차 당연해지는 가운... |
6 |
[출판계 이모저모] 시민들을 위한 지혜의 나무, 울산 지관서가(止觀書架) |
이서안(소설가) |
VOL.42 / 2023.04 |
시민들을 위한 지혜의 나무, 울산 지관서가(止觀書架)
이서안(소설가)
2023. 04.
“어디 살아요?” “울산요.” “아, 그 공업도시? 아, 그 노잼 도시?”
1962년,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울산은 ‘특정공업지구’로 지정되었고 어느덧 60년이 지났다... |
5 |
[人사이드] [서점 다이어리 8] 산속에 서점을 열며 |
나무선(터들골북샵 대표) |
VOL.13 / 2020.08 |
[서점 다이어리 8]산속에 서점을 열며
나무선(터득골북샵 대표)
2020. 08.
원주로 터를 옮기다
1996년 원주로 이사 와 25년을 살았다. 9년은 시골 아파트에서 16년은 외곽의 산속에서. 주류에서 벗어났지만 다이내믹한 삶이었다... |
4 |
[출판계 이모저모] 프랑스 명품 출판사는 왜 Bar를 만들었을까? |
한영아(애술린 코리아 대표) |
VOL.34 / 2022.07 |
프랑스 명품 출판사는 왜 Bar를 만들었을까?
한영아(애술린 코리아 대표)
2022. 7.
1994년 세워진 프랑스 출판사 애술린(Assouline)은 다양하게 제작하는 여러 가지 아트북들을 통해 이 시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하는 컬처 브랜드이다. “문화와 생활양식을 다루... |
3 |
[해외동향] [해외통신/중국] 고유 콘텐츠로 승부하는 ‘단향공간’ |
김택규(숭실대학교 중어중문과 겸임교수) |
VOL.10 / 2020.05 |
[해외통신/중국]고유 콘텐츠로 승부하는 ‘단향공간’
김택규(숭실대학교 중어중문과 겸임교수)
2020. 05.
최근 몇 년간 중국 오프라인 서점업계의 매출은 계속 하향 추세였지만 반대로 새로운 민영 프랜차이즈 서점(중국의 오프라인 도서 유통은 국영인 신화서점 계열과 ... |
2 |
[人사이드] [서점 다이어리 2] 숲속작은책방이 내게 선물한 것들 |
백창화(괴산 숲속작은책방 대표) |
VOL.5 / 2019.07 |
[서점 다이어리 2]숲속작은책방이 내게 선물한 것들
백창화(괴산 숲속작은책방 대표)
2019. 07.
올해는 연초부터 맘이 설렜다. 2014년 4월에 책방 문을 열어 5주년이 되었기 때문이다. 인적 드문 농촌 시골마을에 책방을 연다고 했을 때 시작하는 ... |
1 |
[출판계 이모저모] 우리는 여전히 길담서원을 열어가고 있다 |
이재성(길담서원 학예연구실장) |
VOL.20 / 2021.04 |
우리는 여전히 길담서원을 열어가고 있다- 충청남도 공주로 이전한 길담서원 이야기
이재성(길담서원 학예연구실장)
2021. 4.
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마치 구렁이처럼 꿈틀대는 공산성에 불이 들... |